현서면에 업무상 출장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무사히 업무를 다 보고 가려고 하고 있는데..휴대폰 베터리가 나가서 답답했습니다.
그때 아마 금동선씨랑 처음 대화를 한것 같았는데요..
솔직히 그런분이 있었는 지도 몰랐습니다..
선뜻 차량용 휴대 충전기를 빌려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참 따뜻한 분이였습니다(사심절대없음^^)
그리고 얼마 후 같은 업무를 보게 되어 업무상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히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금동선씨르를칭찬합니다..
애인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좋은 사람을 가만히 나둘리가 없겠죠ㅋㅋ
조기집행 막바지 입니다.. 모두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