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왜 이런글을 올렸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승진하고 싶나요?
아니면 뜨고 싶나요?
아무리 자가 PR시대 이지만 마치 양산시청에는 이상복씨 혼자만 일을하고
다른분들은 놀고 있나요?
먼저 그대의 주변과 고집불통의 성격(주변 여론임) 부터 고치세여
동료직원들의 고충이 크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남들보다 먼저 진급해서 평안하게 공직생활 할수있게 된 것에
대하여 감사하세요. 주변 동료직원에게요.
그리고 자중하세요.
그리고 앞서 누가 말했듯이 "평가"라는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대가 그런말을 들을수 있는 일을 하였나요?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하세요.
저의 솔직한 마음을 그대의 요구에 의해서 피플을 달았습니다.